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웹소설 작가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수입 === 미디어 믹스 수익은 드라마나 웹드라마, 영화에서 얻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도 수천만원씩 받는 경우가 있다. 웹소설에서 미디어 믹스가 가장 성공적으로 정착된 분야는 [[코미컬라이즈]], 즉 [[웹툰]]화이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같은 경우에는 웹툰 자체의 수익보다는 웹툰을 통해서 원작 웹소설이 홍보되는 효과가 크다. 이를 통해서 웹툰이 연재되는 동안 원작 웹소설에 새로운 독자들이 유입되고 꾸준히 매출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한 웹툰을 런칭할 때에는 원작 웹소설에도 프로모션 등으로 푸쉬를 해주는데, 이때 큰 매출이 발생하여 원작자에게 수입을 제공한다. 2010년대 중반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시도됐던 웹소설의 웹툰화는 지속적인 성과를 내왔으며, 2019년 이후에는 웹소설 원작 웹툰이 웹소설 시장에 완전히 정착하였고, [[노블코믹스]]라는 별도 브랜드까지 등장하였다. 웹소설 원작 웹툰이 완전히 정착함으로서 2020년 현재 시점에서 인기 웹소설은 거의 전부 웹툰화가 이루어지고 있거나, 웹툰화 계획이 잡혀 있는 상황이다. 웹소설의 종이책 단행본은 시드북스 레이블이나 영상출판미디어 일반 단행본으로 해서 라이트노벨로 나오는 경우, 로맨스 판타지처럼 [[소장판]] 용도로 나오는 경우, 기존 장르소설 출판사에서 [[만화 카페]], [[북카페]] 공급용 대여점 판형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경우가 있으나 웹소설이 종이책 단행본으로 나오는 건 드문 편이다. E북 단행본은 대부분의 웹소설이 내고 있다. 일부 웹소설의 경우에는 연극, 뮤지컬로 제작되어 무대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또 모바일 게임이나 비쥬얼 노벨 같은 형태의 게임화도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크게 성공한 케이스는 몇 없다. 그리고 게임화 같은 경우에는 원작 설정의 일부만 차용하고 스토리는 원작과 무관한 오리지널로 전개하는 케이스가 많아 원작 웹소설과의 연관성을 느끼기가 힘들다. 이미 개발 중인 게임에 원작 웹소설의 탈만 씌운 느낌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애니화 계획 중인 경우도 있으나 이 역시 극히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